이종운 감독,'린드블럼이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5.29 21: 52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호투를 앞세운 롯데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잡았다.
롯데는 29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9-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27승 23패로 넥센과 함께 공동 4위로 점프했다. 한화는 2연승을 마감하며 25승 24패, 7위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이종운 감독이 린드블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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