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플라이 치는 강정호,'너무 띄웠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30 13: 27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
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피츠버그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가 중견수 플라이를 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샌디에이고는 제임스 쉴즈가 선발로 나서며 원정팀 피츠버그는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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