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환,'끝까지 포기안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30 16: 11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패했다.
문용관 감독이 이끈 남자대표팀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1-3(30-28, 23-25, 18-25, 16-25)으로 패했다.
지태환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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