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 엄마 보고 싶어 통곡..사진과 대화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5.30 17: 32

 '오마베'  태오가 엄마 류승주를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 가족이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동안 엄마를 보지 못한 태오는 눈물을 흘렸고, 이에 리키김은 류승주의 사진과 대화하는 방법을 통해 태오를 위로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 김-류승주, 손준호-김소현, 김태우-김애리, 임효성-슈 부부가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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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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