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강호동 "백종원, 예능 대세이자 국민호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5.30 18: 30

 '스타킹' 강호동이 백종원에 대해 "예능 대세이자 국민호감"이라고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요리 명가를 가리기 위한 ‘4대 천왕-명가의 비밀’ 기획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이 스페셜 MC로 섭외됐다. 이에 강호동은 그를 소개하며 "여능 대세이자 국민호감"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손사래를 쳤다.

한편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스타킹-4대천왕 명가의비밀’은 재투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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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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