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이 좋은 타점을 올렸다".
NC 다이노스가 5월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NC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중반까지 끌려갔으나 필승맨 이민호의 호투와 해결사 이호준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11-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9승1무5패를 기록하며 5월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날 승리의 비결은 선발 찰리를 5회 강판시키고 이민호를 올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투수교체에 있었다. 아울러 만루홈런 포함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이호준도 일등공신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 역전의 기회를 잡아 놓치지 않기 위해 임창민을 올렸는데 잘 막았다. 이호준선수가 중요한 찬스에서 좋은 타점을 올려줘 연패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30일 경기는 NC 손정욱, KIA는 임준혁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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