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Mnet이 함께 공동 진행하는 ‘식스틴’에 출연중인 멤버들이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멤버 나연, 모모, 사나는 브이 셀카 4종을 공개하며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상큼한 셀카 포즈를 선보였다.
31일 공개된 멤버 정연은 화사한 햇살과 함께 상큼한 브이 셀카로 남심을 흔들었다. 다현, 지원, 지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로 천진난만한 귀여운 표정을 민영은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며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나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쯔위는 식스틴 공식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로 매력 넘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식스틴’ 제5화에서는 팀 퍼포먼스 공연이 시작된다. 앞서 채연과 은서 두명의 멤버가 탈락한 가운데 이번 미션을 통해 어떤 팀이 메이저로 올라갈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이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Twice)'선발 과정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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