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장윤주 "아이 둘 이상 낳고싶어..신랑 닮았으면"

새신부 장윤주가 아이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장윤주눈 3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아이를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아이를 좋아하다보니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는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신랑이 잘생겼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