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수지 “연하남 좋다, 그런데 대시 못받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31 20: 11

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연하남도 좋으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그는 31일 오후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연하남에 대한 생각을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연하 좋다. 난 연령대 제한 없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수지는 “그런데 대시하는 사람 없다”라고 씁쓸해 했다. 이날 신수지는 플라잉 요가를 하는 법을 알려줬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는 김구라, 백종원, 신수지, 홍석천, 샤이니 키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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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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