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극한직업 PD, 이번엔 신수지와 플라잉요가 ‘웃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31 20: 17

일명 극한 직업 PD로 불리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조연출이 이번엔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그는 31일 오후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신수지와 함께 플라잉요가를 했다. 앞서 이 PD는 예정화와 커플 요가를 하거나, 몸을 험하게 써야 하는 운동을 하는 바람에 극한 직업 PD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이번에는 줄에 매달려 힘든 자세를 취하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는 김구라, 백종원, 신수지, 홍석천, 샤이니 키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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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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