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막내의 컴백 맞이 물오른 미모샷 ‘청순+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1 09: 13

카라 허영지가 컴백을 맞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허영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라언니와 처음 함께한 DJ 생방 라디오. KBS ‘K-pop planet’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여러분들도 즐겁게 들으셨죠? 사랑하는 팬 여러분. 진짜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해요. 얼른 집에 들어가요!  잘자요. ‘CUPID’ 들으면서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입을 앙다문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다이어트로 더욱 작아진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허영지 점점 더 예뻐지네”, “카라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영지도 수고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26일 정오 공개된 신곡 '큐피드(CUPID)’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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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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