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최현석 "정혜영, 그냥 셰프"..요리실력 극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6.01 22: 03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배우 정혜영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지누션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정혜영이 직접 만든 티라미수와 리코타 치즈를 시식한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혜영은 앞서 김성주와의 전화 통화에서 "티라미수 만든 것이 있는데 다 먹고 빈그릇을 보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셰프들은 정혜영이 만들어놓은 티라미수를 시식했고, 뛰어난 맛에 감탄했다. 더불어 리코타치즈를 먹고 정혜영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최현석은 "이분은 그냥 셰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JT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