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입소하는 김정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6.02 13: 32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이하 수원컵·10∼14일)를 준비하는 '최진철호'가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소집됐다.
김정민이 NFC로 들어서고 있다.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최진철호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치러진 2015 사닉스배 국제청소년대회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모여 호흡을 맞춘다.

수원컵 U-17 청소년 대회는 한국, 미국,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 4개팀이 출전한다. 한국은 미국(10일), 나이지리아(12일), 브라질(14일)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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