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형들 장난에 지친 막내의 표정…“힘들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2 15: 28

인피니트 성종이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성종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종은 허리에 손을 짚은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성종 남자가 다 됐네”, “성종 이제 막내티 벗었다”, “형들 장난 받아주느라 힘들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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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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