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박규리 “일본 활동 열심히 하는 게 뭐가 문제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02 18: 18

카라 멤버 박규리가 일본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부정적으로 바라보자 일침을 가했다.
그는 2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서 한 네티즌이 “내가 꼬인지 모르겠지만 한참 일본에서 잘 나갈 때 일본에서 열심히 하더니 요즘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일본 활동) 대박일 때 그쪽 활동 열심히 하는 게 뭐가 문제 되나. 꼬인 것 맞다”라고 솔직하게 답햇다.
또한 그는 가창력 논란이 발생했던 것에 대해 “내가 봐도 못했다. 그래도 이제는 편견 없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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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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