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김수영 "이번 참에 80kg까지 빼겠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02 21: 25

김수영이 80kg까지 빼보겠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한 김수영은 "애초 몸무게가 168KG이었다. 어마어마했다"고 같이 들고 나온 판넬을 가리켰다. 이어 그는 "70KG을 뺐다. 이참에 80KG까지 빼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수영은 판넬과 대화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