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초근접 굴욕無…‘우윳빛 피부+갈색 눈동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3 07: 57

배우 이유비가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LIKE 2 촬영.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머리 위에 해 뜰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댄 채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와 옅은 갈색 눈동자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피부 너무 부러워”, “이유비 남장도 잘 어울리네”, “‘밤을걷는선비’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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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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