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강태오, 권총 들고 비밀요원 변신 ‘남성미 폭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3 08: 32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강태오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태오는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KBS와 (주)케이컬처의 공동 출판 하는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의 6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태오는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남자의 모습이다. 특히 강태오는 권총 소품을 이용해 더욱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

강태오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태오 눈빛 살아있네”, “강태오 비밀요원 같다”, “강태오 복근 살아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태오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지난 2013년 데뷔해 드라마뿐만 아니라 음반과 예능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액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주인공을 맡아 한류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 극 중 강이솔(이성경 분)의 친구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허동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태오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KWAVE의 6월 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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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WA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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