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데뷔 9년차 믿기지 않는 귀요미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3 09: 48

카라 한승연이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한승연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각도 못했는데. 고마워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같이 기뻐해요 우리.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승연 여전히 햄스터네”, “한승연 점점 더 예뻐진다”, “카라 ‘큐피드’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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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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