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 옥주현, 이지훈, 김수용이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한창이다.
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네 사람은 현재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만큼 좀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 사람이 물고 뜯는 날카로운 질문 속에 재미를 선사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은 이달 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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