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법정공방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5민사부 심리로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양 측 변호인들만 참석한다.
변론준비기일은 해당 사건의 주요 쟁점과 향후 입증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변론기일은 통상적으로 그로부터 3,4주 후에 진행된다.
김현중은 2012년부터 약 2년 넘게 교제한 A씨와와 임신과 유산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지난 4월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은 지난 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2017년 3월 11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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