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심심함에 지쳐 뾰로통 표정…“날씨 좋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3 18: 10

다비치 강민경이 깜찍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하다. 배고프다. 날씨 좋다. 더 싫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댄 채 입술을 쭉 내밀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피부 너무 좋다”, “강민경 셀카 오랜만이다”, “삐진 표정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4일 발표된 버벌진트의 신곡 ‘My type’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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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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