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수고했어 에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6.03 21: 48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종료 후 이동국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가 빈공에 허덕이며 득점없이 비겼다.
최강희 감독이 전북은 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포항과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한 전북은 10승 2무 2패(승점 32)에 머물렀지만 선두를 지켰다. 포항은 5승 5무 3패(승점 20)을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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