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심야 예능 1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04 07: 34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심야 예능 1위를 유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4%)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라스'는  음색깡패 특집으로 꾸며져 이승철, 정엽, 거미, 성규가 출연했다.
한편 KBS 2TV '추적60분'은 1.1%, 1TV '뉴스라인'은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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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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