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뉴욕거리 활보하며 '힙합퍼'로 변신!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04 10: 09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 케이윌이 뉴욕에서 휴가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일 오전 케이윌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날씨좋은 뉴욕에서 빛나는 루프탑문라이트를 만나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봉으로 찍은 동료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윌은 힙합 모자에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게 여행 잘하고 오세요”, “나머지 휴가 즐겨주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힙합보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은 지난 3월 발매한 ‘RE:’ 앨범의 타이틀 곡 ‘꽃이 핀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미국에서 데뷔 9년만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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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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