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하러 삼청동 왔다가 점심 먹고 쉴 때 요거트 가게 갔는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정말 좋으셔서 급 홍보다. 요거트 짱짱 맛있군. 모두 맛점. 깨알로 사장님께 ‘연평해전’ 홍보도 하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댄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쌍꺼풀 없는 눈매와 해맑은 표정으로 풋풋한 소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현우 셀카도 귀요미네”, “이현우 피부 너무 좋다”, “‘연평해전’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10일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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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