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백현, 섹시한 소년으로 돌아왔다…‘윙크 발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4 14: 59

엑소 찬열과 백현이 섹시한 소년으로 돌아왔다.
4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 최초공개 풍년이옵니다! 풍년 중에 풍년 알찬열매 찬열 군 찰랑 헤어, 백현 군 어서오세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노래는 귀에 쏙쏙 퍼포먼스는 온 몸이 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는 찬열과 백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심플한 흰 티셔츠를 입고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찬열 백현 투샷 훈훈하다”, “엑소 무대 너무 기대돼요”, “셀카에서도 미모 폭발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3일 정규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잇’을 발표하고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러브 미 라잇’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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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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