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일럿 관찰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 준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04 16: 13

KBS가 새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BS 예능국은 강제적 48시간 동고동락 프로젝트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기획, 현재 섭외에 한창이다.
이 프로그램은 바빠진 생활 속 서로 소홀해지며 대화까지 없어지는 형제들의 속마음을 야외관찰 형식으로 담는다.  

KBS는 '우리는 형제입니다' 외에도 '청춘FC' 등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12부작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후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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