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재화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S라인 옆태를 뽐냈다.
최희는 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렛미인 시즌 5' 제작발표회 시작 전. 카메라 앞에 서는 건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몸에 딱 달라붙는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듯, 살짝 미소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tvN '렛미인 5'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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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