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판석 인턴기자] 보이그룹 블락비의 안재효가 눈빛이 살아 있는 셀카를 올렸다.
안재효는 4일 자신의 SNS에 “폰이 부셔져서 새로 산 김에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효는 ‘얼짱 각도’를 유지한 채 사진을 찍었다. 눈빛과 더불어 검은색 셔츠와 대비되는 하얀 피부도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폰 샀어요?”, “어쩌다 부셔졌어요?”, “대충 찍어도 ‘존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재효는 지난해 블락비의 네 번째 정규앨범 '허(her)' 활동 이후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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