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본부엔터와 전속계약…추성훈과 한솥밥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6.04 18: 38

방송인 리키김이 추성훈이 소속된 본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본부엔터테인먼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등을 비롯해 모델 야노 시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 등이 소속된 회사. 리키김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추성훈의 권유로 본부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리키김은 지난 2008년 데뷔 후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SBS '오! 마이베이비'에서 '아이 바보‘, '워너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 받고 있다.

본부엔터테인먼트 측은 "리키김의 예능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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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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