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샤이니 태민에게 "신기하다" 연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6.04 18: 54

JTBC '마녀사냥' 허지웅이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태민을 보며 "신기하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최근 신곡 ‘뷰’를 들고 컴백한 샤이니의 태민과 온유는 ‘마녀사냥’ 95회 녹화에 참여해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녹화 당시,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나타난 20대 남자 아이돌스타를 본 MC들은 반가운 기색을 보이며 태민과 온유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허지웅은 평소와 달리 선한 눈빛을 드러내며 “이 얼굴에서 남자 목소리가 나온다는 자체가 신기하다”라고 태민의 ‘예쁜’ 외모에 감탄했다고.

태민과 온유의 첫사랑 이야기부터 상반된 이상형 고백까지, 샤이니의 가감없는 ‘19금 토크’는 5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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