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송소희가 청순한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송소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송소희 밴드 전국투어, 콘서트투어 성황리에 마친 후”라는 글과 함께 지난 주 대구에서 있었던 전국투어 마지막 콘서트 사진과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소희는 배우 주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광주유니버시아드 개회식에서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 송소희는 ‘생명의 여신’, 주원은 ‘오늘의 젊음’,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라는 각각의 테마로 국악 뮤지컬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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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