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무열 "2세 계획, 2~3년 후..아들이었으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6.06 15: 23

배우 김무열이 2~3년 후 2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2세 계획은 2~3년 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아직이고 2년이나 3년 후에 계획을 잡아볼까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많을수록 좋은데 둘이나 셋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무열-진구 주연 영화 '연평해전'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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