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EMS 트레이닝 한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6.06 15: 48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EMS 트레이닝을 함께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내와 EMS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아내와 운동을 같이 한다. 요즘에는 전기충격을 줘가면서 운동을 하는 게 있다. EMS 트레이닝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운동 효과를 4~6배 높일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몸이 힘든 건 있는 것 같다. 바쁜 일정 속에서 운동할 수 없을때 효과가 좋다. 온몸이 오그라든다. 그걸 이겨내는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무열-진구 주연 영화 '연평해전'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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