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전효성, 재킷만 입은 듯 아찔한 하의실종룩 '반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6 16: 30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찔한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전효성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반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효성 짧은 바지와 긴 재킷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노래 중간 재킷을 벗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보이스와 댄서들과 함께 한 강렬한 안무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엑소, 카라, 김성규, 베스티, 전효성, 스피드, 소년공화국, 몬스타엑스, 하이포, CLC, 헤일로, 엔플라잉, 오마이걸, 안다, 로미오, 세븐틴, 에이코어 블랙, 소유미 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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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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