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카라,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네 명의 여신…'Cupid'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06 16: 36

걸그룹 카라가 더욱 아름다워진 여신 자태를 뽐냈다.
카라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큐피드(Cupid)'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카라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카메라를 향한 매혹적인 표정과 여유가 느껴지는 댄스 퍼포먼스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카라의 새 미니앨범 '인 러브'의 타이틀곡 '큐피드'는 셔플 기반의 댄스곡으로, '너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완성됐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엑소, 카라, 김성규, 베스티, 전효성, 스피드, 소년공화국, 몬스타엑스, 하이포, CLC, 헤일로, 엔플라잉, 오마이걸, 안다, 로미오, 세븐틴, 에이코어 블랙, 소유미 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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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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