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로빈, 젊은 피 수혈 "부모님이 이탈리아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06 21: 55

'내친구집'에 젊은 피 로빈이 수혈됐다.
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이탈리아 편에서는 유세윤, 장위안, 다니엘, 알베르토, 마크, 제임스, 로빈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 평균 나이가 33.4세인 가운데 20대 젊은 피 로빈이 합류했다.

로빈은 "젊은 피, 젊은 생각, 젊은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며 "부모님이 이탈리아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와 이탈리아 TV 봐서 어느 정도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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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친구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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