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배우 임윤호가 ‘프린스의 왕자’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7일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제작 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에 출연 중인 최종훈, 임윤호의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종훈과 임윤호는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물오른 호흡을 엿보게 한다. 더불어 극 중 역할인 시현-몽룡에 몰입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등 남다른 남남 케미를 완성했다.
훈훈한 외모로 여심 흔드는 두 배우는 촬영 내내 찰떡호흡을 자랑했으며 다소 코믹한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처럼 ‘브로맨스’를 선보여 극에 활력을 더한 최종훈과 임윤호는 꿀 케미로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종훈-임윤호의 여심 저격 ‘브로맨스’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8일 0시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공개되고, KBS 2TV를 통해 12일, 19일 밤 12시 55분 각각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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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