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불구하고 텅 빈 목동구장,메르스 때문?'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07 17: 28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목동야구장의 관중석 모습.
쾌조의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선 넥센은 문성현에게 다시 한번 선발 임무를 부여했다. 반면 두산은 니퍼트를 내세우며 개인의 부진과 함께 연패 탈출의 임무를 맡겼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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