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멀티홈런 로메로 최고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07 19: 31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로메로가 솔로홈런을 치자 김태형 두산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쾌조의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선 넥센은 문성현에게 다시 한번 선발 임무를 부여했다. 반면 두산은 니퍼트를 내세우며 개인의 부진과 함께 연패 탈출의 임무를 맡겼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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