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걸 권안나,'섹시 치어리더로 변신 시선 집중'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07 20: 16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배트걸 권안나가 치어리더로 변신해 특별무대를 펼치고 있다.
쾌조의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선 넥센은 문성현에게 다시 한번 선발 임무를 부여했다. 반면 두산은 니퍼트를 내세우며 개인의 부진과 함께 연패 탈출의 임무를 맡겼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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