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 대체발탁 주세종,'멋진 활약 기대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6.08 12: 06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8일 파주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주세종이 NFC로 들어서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른 뒤 16일 태국으로 장소를 옮겨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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