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대기실 빼꼼..장난기 가득 미소 "근질근질"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08 14: 56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tvN '렛미인' 촬영 대기 중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그는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대기실 빼꼼, 기다려요", "장난치고 싶어 근질근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촬영 잘하세요", "아기같이 귀여워요", "뭘해도 예쁘십니다", "언제봐도 여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최근 tvN '렛미인 5'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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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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