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출국 심사 마스크 살짝 벗은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6.08 15: 22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른 뒤 16일 태국으로 장소를 옮겨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