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원정 떠나는 축두대표팀,'꼭 이기고 돌아올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6.08 15: 27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른 뒤 16일 태국으로 장소를 옮겨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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