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 윤도현 "영어 발음? 하루에 한 시간씩 레슨"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08 17: 43

윤도현이 영어 레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YB는 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의 '전설의 귀환, DJ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영어 발음이 좋다"는 청취자 말에 "레슨을 받고 있다. 케빈이라고 밴드하는 친구가 있는데,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매일 한 시간씩 레슨을 받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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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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