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활동 마무리 기념으로 다양한 매력이 담긴 4종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을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전. 벌써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활동 기간 내내 틈틈이 찍어온 듯 한 셀카 사진을 대방출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마지막 컷에는 아기 같은 민낯 사진을 올려 메이크업했을 때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저도 아쉬워요", "민낯도 예쁘다",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주를 마지막으로 솔로 활동을 마무리 지었고 앞으로 일본에서 솔로 앨범 프로모션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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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