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아찔한 상반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대만, 내일 봐요^^(Good Night Taiwan, ming tian ji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동해는 한 손으로 핸드폰을 쥔 채 거울에 대고 포즈를 취했다. 살짝 공개된 동해의 넓은 어깨와 근육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오빠 섹시해요", "근육질 몸매다!" 등의 반응을 올렸다.
한편, 동해는 지난 6~7일 슈퍼주니어 듀오 은혁과 함께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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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