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올해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9일 공개된 한 광고 영상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휴롬 모델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다'라며 운을 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3년 째 전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채소나 과일을 잘 안 먹을 때가 많다. 그럴 땐 휴롬을 이용해서 주스를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한다”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영애는 “올해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찾아뵙고 싶고 특히 휴롬을 통해서 인사 드리고 싶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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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제공